해외FX마진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브로커 회사에 계좌를 여는게 제일 먼저 해야 하는데 한국회사들이 마진이라든지 스프레드,거래랏등 외국 회사들에 비해서 사용자들에게 불리한 조건을 많이 제시하기 때문에 종종 외국회사에 직접 계좌를 여는경우가 있는데 이럴경우는 스프레드 캐쉬백을 해주는 사이트를 통해서 계좌를 여는것이 좋다.
위 사이트의 링크를 통해서 계좌를 오픈할경우 보통 거래당 0.7핍을 돌려받을 수 있게된다. 결제는 전월 거래 내역에 대해서 다음달 23일경에 입금되었고, 수표로 보내주거나 페이팔 혹은 은행 송금등을 통해서 받을 수 있다.
브로커 어카운트를 통한 스프레드 캐쉬백 이외에도 기타 소프트웨어나 기타 FX마진 거래 관련된 대부분의 유료서비스에 대해서도 캐쉬백을 받을수 있다. 개인정보등의 제공없이 간단히 이메일 주소 정도로만 가입이 가능하고 링크를 통해서 브로커 어카운트를 열면 되기때문에 큰 부담도 없다.
거래량이 많은 스캘핑 트레이더들은 0.7핍이면 상당히 큰 금액이고, 브로커 회사의 담당자와의 이야기로도 현재 있던 고객들도 위와같은 서비스를 통해서 대부분 전환되는 추세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