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오레곤주에 건설된 데이터센터 처럼 최근에 건설되고 있는 대규모 데이터 센터 같은 경우에는 규모나 위치등의 정보는 어쩔수 없이 드러나게 되지만, 구글에서는 공식적으로 정확한 데이터센터의 위치라던지 규모, 용도 등의 정보를 발표하고 있지는 않다. 각 데이터센터는 사업허가와 건설, 운영등 모든 법률적인 문제는 구글이 아닌 다른 회사이름으로 진행이 되고 있고, 대부분의 IP 주소 역시 캘리포니아의 마운틴뷰에 있는 본사에서 사용 하는것으로 있는것으로 나온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구글이 하는 일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어떻게 든 알아내고 있다.
이런 데이터센터 운영 비용만 2006년에는 1조9천억, 2007년에는 2조 3천억이 들었다고 한다.
현재 미국에서만 세군에서에서 공사가 진행중이고 대만과 말레이시아같은 아시아쪽과 동유럽쪽도 고려중이라고 한다.
Datacenter Knowledge :: Google Data Center FAQ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구글이 하는 일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어떻게 든 알아내고 있다.
이런 데이터센터 운영 비용만 2006년에는 1조9천억, 2007년에는 2조 3천억이 들었다고 한다.
현재 미국에서만 세군에서에서 공사가 진행중이고 대만과 말레이시아같은 아시아쪽과 동유럽쪽도 고려중이라고 한다.
Datacenter Knowledge :: Google Data Center FAQ